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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측흉막과 벽측흉막 이 두 막 사이를 흉막강이라고 하며 흉막강에는 임파액이 들어 있어서 흉막에여러 형태의 질병이 발생하기도 한다.
흉막염은 흉막에 염증을 일으킨 상태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결핵성이 대부분(결핵성 삼출성 흉막염이 80%)이고 디스토마성으로 오는 경우도 있다. 젊은 남자층에서 발병율이 높고, 원발성과 속발성 두가지가 있다. 한의학에서의 ‘結胸’, ‘懸飮’의 증상이 이와 비슷하다.
여출성 흉막염(울혈성 심부전, 간경변, 신증후군, 복막투석, 폐색전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Urinothorax)
삼출성 흉막염
-결핵성 흉막염
-악성 흉막염(폐암, 유방암, 난소암, 위암, 림프종)
-부폐렴성 흉막염(폐렴구균, 포도상구균, 혐기성균)
-폐흡충에의한 흉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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